드디어 피카소 브러쉬 지름 *-* 패뷰

몇달간 묵혀두었던 피카소 브러쉬 위시를 털었다



발단은 이것.

몇달간 피카소 브러쉬 검색해가면서 보니 가끔 미미박스에 특가 딜이 뜨더라고. 마침 내가 갖고싶은 것들이 35%, 40% 할인에 들어가고, 7만원 이상 사면 21,000원 쿠폰도 쓸수 있길래 >.< 그냥 위시로만 묵혀뒀던 지름신이 드릉드릉 강림함.

(검색해보니 역대최저가는 아닌 것 같다. 11번가에서 50%할인에 20% 쿠폰 신공까지 겹쳐서 쓸수 있었던 때가 있었던거 같음. 근데 그게 또 언제올지 모르쟈나?)




구로나 ㅠ ㅠ 요즘 나는 털실 사느라고 용돈을 탕진하고 있는 상황이라...(털실이.. 진짜루 상상초월 비싸다 @.@) 꼭 필요하지도 않은 화장품에는 쓸 돈이 단돈 5만원도 없는 것이 문제.....이지만 해결책을 찾아내었다


내 계좌 한눈에라는 것이 있는데-
(휴면계좌랑 비활동성계좌를 찾아서 잔액을 끌어모아 자주 쓰는 계좌로 이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는거예요. 이상한 사이트 아닙니다ㅎㅎ)

여기서 전북은행에서 잠자던 십만원 남짓을 발견! 오예!

그리하여 이렇게 샀다 >.<
없어도 되지만 그냥 사고 싶던 것입니다.



프루프 06 !

이걸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그렇게 좋대서 >.<
예전에 131번 사면서 가지고 있던 파데브러쉬를 다 버려서 납작브러쉬가 하나도 없기도 했고, 모 크기가 작아서 v존 안쪽으로 좀 밝은 파데를 도포할 때 유용할거 같다.

피카소에 컨실러 브러쉬가 뉴프루프랑 프루프실버 두가지가 있는데, 비슷하게 생겼는데 프루프실버가 좀 더 싸길래 피카소브러쉬에 문의해보니 프루프실버는 재고 소진되면 단종예정이라고 한다. 뉴프루프가 업글버젼이라고.



그리고 벼르고 벼르던 포니 14

이건 말이 필요없겠죠
당연히 좋겠지 !



이렇게 사도 7만원이 안되길래 끼워넣은 것



717!

유튜버 유트루님이 라인그라데이션할때 이걸 쓰는데 쉐잎이 괜찮아보이길래 캡쳐해뒀던 것.

나는 아이라인은 아예 안그리고 가끔 에스프레소 컬러 섀도우로 라인대신 그려서 그럴때 쓰려고 샀당. 그동안 바비브라운 초콜렛 파레트에 있는 내장브러쉬로 아쉬운대로 썼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냥 하나 가지고 싶었음.


이렇게 해서 57,000원!
다 사고도 돈이 남았네 히히
좋은 지름이어따

이제 브러쉬류는 진짜 더 안 사도 될 것 같다.

치크브러쉬가 세개나 있지만 그냥 궁금한 Rmk 치크브러쉬랑 다크서클 컨실러 브러쉬는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아직 미루고 있는데, 이거 두개만 빼고


눈썹이 잘 그려져서 뿌듯한 요즘 패뷰

비결은 이것입니다 !

링크 썸네일

(요청) 초보자를 위한 ♥ 눈썹 다듬기 + 눈썹 그리기 방법 ♥ ( 음영섀도우 VS 아이브로우 펜슬 VS 눈썹 마스카라 )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나는 눈썹 숱도 많고 굵고 진해서 @.@ (여리여리한 눈썹모질을 가진 분들 넘 부럽다) 슈에무라 하드포뮬라로 빈 곳 채우는 것 위주로 눈썹을 그리고 있는데, 항상 앞머리 그리는게 복불복이었다 ㅠ.ㅠ

조금만 삐끗해도 넘 진해져 버리는 것 ㅠ ㅠ 스크류브러쉬로 쓱쓱 해가면서 그려도 앞머리는 항상 어려웠는데 저 영상보고 완전 유레카를 외침!

하드포뮬라를 완전히 눕혀서 색을 입혀주면 엄청 연하고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_+

그동안 항상 펜슬을 세워서 눈썹 결 방향으로 그려왔는데(대부분 유튜브 튜토리얼에서 이렇게 그림!!), 그것보다 훨훨 자연스럽다. 여윽시 별거아닌 한끝차가 어마어마함.

눈썹이 매일 잘 그려져서 즐거운 나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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